한국 명륜회는 오늘(8일) 오전 서울 태화빌딩 지하강당에서 명성황후 시해 110주기를 맞아 시해 원흉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명성황후 시해 원흉이 정체 불명의 자객이 아니라 일본 군대라는 것이 밝혀진만큼 일본 정부는 사죄하고 진실을 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집회 뒤 일본 대사관으로 행진해 ´일본왕과 일본정부에 고한다´는 제목의 글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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