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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화재시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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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이 전국 지하철 중에서 화재시 피난 거리가 가장 길어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지하철공사가 국회건설교통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 지하철 21개의 피난거리가 2백미터 이상으로 전국 5대 지하철 평균보다 훨씬 길었습니다.

특히, 인천 부평역의 피난시간은 10분21초로 지상의 안전구역까지 6분 이내에 대피할 수 있도록 규정한 건교부의 기준을 훨씬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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