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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이르면 오늘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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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폐부종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르면 8일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촌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이 8일 오전 혈액투석을 마친 뒤 오후 3시쯤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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