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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용욱 회장 검찰 소환에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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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총수일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데 이어 오너 일가로는 처음으로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되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두산그룹은 박용욱 회장에 대한 소환조사를 신호탄으로 총수 일가에 대한 검찰의 줄소환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편 지난달 말 국제상업회의소 연례총회 참석차 유럽으로 출국했던 박용성 회장은 당초 일정대로 6일 오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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