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남 논산시 채운역 인근에서 용산으로 가던 KTX 240호 열차가 선로보수 작업을 하던 한국철도공사 시설관리원 43살 양 모씨와 27살 김 모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철도공사관계자는 "양씨 등이 작업을 하다가 KTX를 미처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 같다"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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