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이 재배면적 감소로 평년작을 밑돌면서 지난해보다 4.5% 감소한 3천315만석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림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해 쌀 생산 예상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3천473만석 보다 158만석이 감소한 3천315만석에 그칠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생산량은 평년작인 3천319만석에 비해서도 4만석 정도 적은 것입니다.
작황을 나타내는 단보당 생산량도 490㎏으로 지난해 504㎏에 비해 2.8% 줄었습니다.
관리원은 "쌀 재배면적이 올들어 2만천 헥타아르 감소하고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쌀 생산량이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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