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휴대전화 업체인 모토로라가 전세계 20개국에서 1,900명을 감원하기로 했습니다.
모토로라는 특히 디자인센터로 전환되는 한국의 생산공장 등이 이번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90년대 말 직원 수가 14만7천명에 달했던 모토로라는 꾸준한 구조조정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감원으로 직원 수는 6만 8천명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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