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배치돼 있는 주한 미군 주요 군사장비의 고장이 심각해서 유사시 대응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은 미 회계 감사원 보고서와 미 육군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서 에이브럼스 전차 등 주한 미군 장비 수백개가 임무 수행을 할 수 없을 정도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엔진과 변속기의 고장이 심각한 경우가 많고 포에서 균열이 발견됐으며 장비의 핵심 부품이 빠져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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