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시작된 가운데, 지금 이라는 테러 공포로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라마단 이틀째인 어제(5일)는 바그다드 남쪽 힐라의 시아파 사원에서 자살 차량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한 25명이 숨지고 87명이 다쳤습니다.
라마단은 이슬람 교도들이 한 달 동안 낮 시간에 담배와 음식을 끊고 금욕생활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일부 극단주의자들은 이 기간에 순교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믿음을 퍼뜨려 이라크에서 자폭 테러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라크전 이후에 라마단 기간마다 각종 테러공격이 잇따랐던 만큼, 미군과 이라크 정부는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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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는 지금 양로원에서 발생한 괴질 때문에 비상입니다.
밤사이 사망자가 16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스카보로 지역의 한 양로원에서 지난 달 25일 고열이나 기침 증세를 보이는 이 병이 처음 나타난 이후에 80여 명의 노인들과 직원, 방문객 등이 감염됐습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으로만 알려졌을 뿐 정확한 병명이나 원인도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1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감염자 대부분이 쇠약한 노인들이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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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서 놀려면 총에 맞아 사살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듣기만 해도 섬뜩한 내용인데요.
실제로 플로리다를 찾을 땐 이 말을 꼭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지역에서 통과된 "내 자리 지키기 법"은 총을 항상 휴대하면서 자기가 위협받았다 생각할 경우에 언제든지 상대방에게 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이애미 공항에 내린 관광객들에게는 총기 사고를 주의하라는 경고문이 배포됐습니다.
말다툼이 금세 총싸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옛 서부 시대가 재연되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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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은 진짜로 존재할까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유령이 찍힌 사진들이 전시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19세기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촬영된 백20점의 사진이 전시됐는데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신기하다 못해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세상을 떠난 가족들과 접촉하기 위해서 '귀신을 만날 수 있다'는 심령사진이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합성된 게 아니냐는 의심도 많이 받는데, 전시회 주최 측은 당시의 내세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작품으로써 감상해 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