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은 농협 미곡처리장에 있는 쌀을 불법 거래한 혐의로 전 농협 미곡처리장 소장 47살 박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2001년 11월부터 1년 반 동안 쌀 3천 4백여 톤, 68억 원어치를 43살 윤모씨 등 미곡유통상들에게 외상으로 판매한 뒤, 12억 7천만여 원을 받지 못해 조합에 손실을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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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은 농협 미곡처리장에 있는 쌀을 불법 거래한 혐의로 전 농협 미곡처리장 소장 47살 박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2001년 11월부터 1년 반 동안 쌀 3천 4백여 톤, 68억 원어치를 43살 윤모씨 등 미곡유통상들에게 외상으로 판매한 뒤, 12억 7천만여 원을 받지 못해 조합에 손실을 입힌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