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과 참여연대 등 백30여개 시민·노동단체로 구성된 '사회양극화 해소 국민연대'는 5일 오전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관련법안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연대는 "노동시장의 60%에 육박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 근로조건, 사회보험 적용 등에서의 차별이 사회 양극화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위한 권리보장 입법을 올해안에 마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 법안에 기업이 기간제 노동자를 쓸 수 있는 사유의 제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명문화, 파견노동자를 쓰는 원청 기업의 사용자 책임 보장 등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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