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군이 유류절약 4단계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국제유가가 50 달러를 상회하면서 유류 목표치 540만 드럼 가운데 205만 드럼이 부족해짐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초긴축 유류 절약 단계인 4단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또 해군 함정의 기동을 최소화하고 공군 전투기 조종사의 연간 비행시간을 연초 목표치인 160시간에서 134 시간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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