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크게 줄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8월말 현재 전국 미분양 주택은 4만 8천가구로 한달전보다 6.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미분양주택이 5만가구를 밑돈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만입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21.6% 대전 -18.4% 등 대부분 지역에서 줄었고, 전남과 경북지역만 소폭 늘었습니다.
건교부는 부동산 종합대책발표를 앞두고 업체들이 분양 물량을 줄이면서 미분양 물량이 감소했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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