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제유가, 미국 증시 알아보겠습니다. 국제 유가 오늘(5일)은 내림세를 보였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더디지만 멕시코만의 원유생산이 회복되고 있는데다 석유수요도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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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1배럴에 1달러57센트 떨어져서 63달러9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19일 이후 2주만에 가장 최저치입니다.
그리고 또 카트리나가 미국을 강타한 직후인 지난 8월 30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와 비교한다면 10%나 크게 떨어진 수준입니다.
유가하락으로 미국주가가 한때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다우와 나스닥 지수 모두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지수는 94 포인트 0.9%가 떨어진 1만441.11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16 포인트 0.75% 하락한 2천139.3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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