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상주 참사' 장례절차 시작

희생자 중 9명 장례절차 확정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상주 압사사고 속보입니다. 희생자들의 장례식장에 MBC 가요 콘서트에 출연 예정이었던 가수들이 찾아와 조문을 했습니다.

오늘(5일)부터 희생자들의 발인이 시작됩니다.

현장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승재 기자! (네, 합동 분향소에 나와 있습니다.) 그곳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합동분향소에는 이른 새벽부터 사고 당시 MBC 가요콘서트 공연에 출연 예정이었던 가수들이 찾아와 애도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장윤정씨 등 가수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헌화를 한 뒤 장례식장으로 이동해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일부 유족들은 가수들의 손을 붙잡으며 하소연을 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합동 장례식을 유가족들이 거부함에 따라 사흘장을 치르는 유족부터 오늘 발인을 시작합니다.

상주성모병원에 안치된 채종순씨의 발인이 잠시 뒤인 7시 반부터 시작되고, 이순임씨와 김인심씨의 발인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내일은 노완식씨, 모레는 황인규씨 등 다섯명이 발인을 하는 등 희생자 가운데 모두 9명의 장례절차가 확정됐습니다.

유족들은 상주시에서 희생자 한명당 지급하기로한 8백만원으로 우선 장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유족들은 이 장례비가 보상금이나 위로금과는 무관한 것이며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 소재가 밝혀진 뒤에 구체적으로 보상금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