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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0% "회식자리 폭탄주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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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와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직장 회식이 간소해지면서 폭탄주를 마시는 등 과음하는 회식문화도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헤드헌팅 전문업체인 아인스파트너가 직장인 853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폭탄주를 더 이상 마시지 않는다는 응답이 30.6%를 차지했습니다.

'폭탄주가 많이 줄었다'는 응답이 29.7%로 뒤를 이은 반면 '여전히 폭탄주를 많이 마신다'는 응답은 19.2%에 불과했습니다.

폭탄주가 줄어들게 된 이유로는 주 5일제와 함께 장기불황으로 인한 회식비용감축, 웰빙문화 확산으로 인한 건강관리가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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