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폭탄 테러로 부상을 당한 한국인 관광객 6명 가운데 3일 입국하지 못한 2명이 부상 상태가 심해 4일도 입국하지 못했습니다.
4일 11시 5분 대한항공 630편으로 입국할 예정이던 31살 조성미씨와 45살 김미영씨는 파편상이 심해 현지에서 치료를 받은 뒤 일주일에서 열흘 뒤에 입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씨 등은 신장과 목 등에 파편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