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현지 시간으로 2일 밤 9시부터 낮은 임금과 높은 실업률에 항의하면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관계자들은 장거리 항공편이나 프랑스와 외국 간 고속철도는 정상 운행될 예정이지만 국내 철도편은 2분의 1에서 3분의 2 정도 줄어들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수도 파리 등 최소한 75개 도시에서 대중교통이 정상 운행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교사와 교직원들 파업으로 많은 학교들이 휴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전력 근로자들은 이번 파업으로 프랑스 전체 전력 생산량의 10% 정도까지 전력 생산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