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4일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에게서 3일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압사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일어나선 안될 일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면서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중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원혜영 정책위의장은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면서 "지방에서 큰 규모의 군중행사가 수시로 이뤄지고 있는만큼 질서유지 규정 등을 만들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4일 경북 상주의 참사 현장을 찾아 유족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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