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대형 사망사고 소식, 또 전해드립니다. 미국 뉴욕주의 조지호에서 소형 유람선이 침몰돼 노인 관광객 2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박정무 기자입니다.
<기자>
빼어난 경관으로 유명한 미국 뉴욕주 북부의 조지호.
현지시각으로 어제(2일) 오후 3시쯤 캐나다인 관광객 49명을 태운 소형 유람선이 침몰해 21명이 숨졌습니다.
대부분 노인 관광객들이어서 희생자가 많았습니다.
[안드레아 사우제/목격자 : (구명조끼를 입은 사람을 본 적이 있어요?) 아니요, 아무도 구명 조끼를 입고 있지 않은 채 물 속에서 요동치고 있었어요.]
경찰은 대형 유람선이 지나가면서 생긴 파도로 인해 이 유람선이 침몰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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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을 내고 우주여행에 나선 미국인 올센씨가 무사히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 비행통제센터는 올센씨를 태운 소유즈호가 오늘 오후 국제우주정거장에 안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올센씨는 우주정거장에서 우주비행사 4명과 함께 8일을 머문 뒤 오는 11일 지구로 귀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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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다티아시 근처에서 열차가 탈선해 승객 16명이 숨지고 백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철도 당국은 열차의 브레이크가 고장나면서 객차 6량의 열차가 과속으로 질주하다 탈선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