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마장 고객 한 사람이 평균 33만원의 돈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마사회는 국회 농해수위 소속 홍문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올 8월말까지 1,125만명이 경마장을 찾았으며 고객 한 사람이 경마에 '베팅'해 날린 돈은 평균 33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사람이 잃은 돈의 액수는 지난 2002년 46만원, 2003년에는 36만원, 작년 34만원으로 매년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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