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2천7년 새로운 주민등록증이 나올 전망입니다.
행정자치부는 위·변조와 개인정보 침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현행 플라스틱형 주민등록증을 대체할 차세대 주민증 도입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대체모델 개발과 법령 개정작업을 거쳐 이르면 2007년부터 새 주민증을 발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를 이를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삼성SDS, 에스원으로 된 컨소시엄에 주민등록증 발전모델 용역사업을 최근 발주했으며 내년 4월말까지 차세대 주민증 발전모델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95년 전자주민증 도입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나 인권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는 여론의 비판에 밀려 중도에 포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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