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북부 조지호에서 현지시각으로 2일 오후 3시쯤 50여명을 태운 소형 유람선이 전복돼 19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에탄 앨런'이란 이름의 이 유람선은 뉴욕 북부 320㎞ 떨어진 조지호를 운항하던 중 갑자기 뒤집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보안당국도 선박 전복사고 사실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인명피해나 사고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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