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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일 유엔분담금 재검토 입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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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이 무산되자 유엔 분담금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정치난쟁이의 서푼짜리 외교술"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일본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이 좌절된 원인은 유엔 분담금 문제가 아니라 전범국가로서 자격문제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본의 60년 넘는 과거사 청산 연기와 역사교과서 왜곡, 집권계층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등은 아시아인은 물론, 세계인의 일본에 대한 분노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세계 여론은 일본의 이러한 행동이 앞으로 타국에 대한 직접적인 무력 침공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경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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