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동거녀를 살해한 뒤 친구와 짜고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중국동포 4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8월 26일 아침 6시 반쯤 동거녀 43살 전모씨를 살해한 뒤 중국동포인 친구 진모씨와 함께 전씨의 시신을 충북 제천에 있는 한 저수지에 내다버린 혐의입니다.
경찰은 김씨가 전씨의 예금 등 재산을 빼앗을 목적으로 전씨를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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