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29일 김구 선생과 김일성 주석이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백범기념관에 전달해 달라며, 남측에 보내옴에 따라 30일 백범기념관에 전달했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사진은 김구 선생이 지난48년 4월 남북 연석회의 참석차 평양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것으로, 남북 연석회의장으로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8.15 남북공동행사때 서울을 방문한 북측 당국 대표단 관계자는 백범기념관 참관시 김구 선생 사진을 보내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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