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의 주말 연휴, 극장가로 가볼까요?
에이즈 보균자 아내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남편의 이야기, '너는 내 운명'이 개봉 첫 주만에 관객 120만명을 모으면서 흥행 예감을 확인했습니다.
다음은 '신데렐라 맨'입니다.
동화책 신데렐라와는 관계 없는 권투선수의 이야기인데요, 재기를 꿈꾸는 한 실패한 복서의 이야기가 미국의 경제 공황기를 배경으로 잔잔하게 다뤄져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 나온 영화 살펴보겠습니다.
계절 때문인가요, 사랑영화가 많아졌는데요, 그 중에 '사랑니' 먼저 살펴봅니다.
첫사랑을 못잊는 노처녀와 고등학생의 연애담인데요, 비상식적인 소재를 시간여행이라는 특이한 구성 방식으로 접근한 색다른 러브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칠검'은 '영웅본색', '황비홍' 등으로 잘 알려진 쉬커 감독의 정통 무협영화입니다.
특히 한국 배우 김소연이 숙명적 삶을 살아가는 조선 처녀역을 맡아 화제입니다.
이제 서점가로 가보겠습니다.
오지 여행가 한비야씨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가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구요, 10위권 밖으로 잠시 밀려났던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가 다시 복귀했습니다.
사시마비 장애를 극복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병원의 의사가 된 이승복 씨의 자서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