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이 타결될 경우 한국에만 최대 120조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6자회담이 타결될 경우 한국 정부가 대북 에너지 지원 비용으로 6조원내지 11조원을 지출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에 따른 수익은 최대 12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6자회담 타결로 한국의 지정학적 위험이 해소돼 국가 신용도가 상승하고, 이에따라 외국인 자금유입이 증대되면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남북간 영구적 평화체제가 구축되면 국방비 축소와 분단비용 감소효과까지 발생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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