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 신림동 신혼 주부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수배를 받아 오던 40살 장모씨가 경기 성남에서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씨는 지난 13일 서울 신림동 한 다가구주택 3층 집에 전세를 구하는 것처럼 가장하고 들어가 혼자 있던 신혼 주부 안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강도·강간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만기출소한 장씨는 올 8월 초 출소 이후 수원, 대전, 서울 등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강도·강간을 벌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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