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서울수복' 제55주년 기념식이 28일 오전 해병대사령부 주관으로 서울 경복궁 광화문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김명균 해병대사령관과 이명박 서울시장, 6.25 전쟁 참전용사 그리고 시민. 장병 등 9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9.28 수복 당시 중앙청사에 태극기를 직접 꽂았던 박정모 예비역 대령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명균 해병대 사령관은 서울 수복의 결정적 계기가 된 인천상륙작전을 이끌었던 해병대의역할을 상기시키면서 "해병대 장병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호국충성 해병대'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