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고 손기정 옹의 금메달이 국보나 보물과 같은 국가 문화재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문화관광위는 문화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고 손기정 선수 금메달의 국가반환과 국가문화재 지정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유홍준 문화재청장도 관련 유품들의 문화재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육영 재단이 소유하고 있는 손기정 금메달은 그동안 관리 소홀과 훼손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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