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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차만별 병원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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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병원마다 천차만별인 진료비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국 42개 대형 병원을 비교했는데, 삼성 서울 병원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입원 진료비가 26만 6천원입니다.

서울 아산 병원, 연세 세브란스 병원, 카톨릭대 성모 병원, 서울대 병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다음은 진료비가 싼 병원 다섯개를 아래서부터 꼽아보겠습니다.

먼저 충북대 병원이 14만 9천원으로 가장 쌌고, 이어서 국립 의료원, 중앙대 용산병원, 순쳔향대 천안병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가장 비싼 삼성 서울 병원과 가장 싼 충북대 병원의 진료비를 비교해보니까 이렇게 2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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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비스의 품질에 차이가 있다 치더라도, 이런 2배 가까운 차는 지나치다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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