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이틀 동안 태풍 담레이의 영향권에 있었던 베트남에서 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모두 14명의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영 베트남통신은 시속 89에서 117km의 비바람을 동반한 담레이의 여파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농지 6만㏊가 침수되거나 유실돼 모두 70억 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