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신한은행, 조흥은행, 우리은행 등 5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P가 부여한 새 신용등급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우 지난 1997년 한국이 IMF의 구제금융을 받은 이후 최고 수준이며 하나은행과 조흥은행, 우리은행은 지금까지 받은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이번 은행들의 등급상향은 S&P가 2개월 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로 상향 조정한 데 이어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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