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것도 역시 허리케인 때문이죠?
<기자>
네, 그렇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9월 달 소비자 신뢰지수가 86.6을 기록해서 기준치인 100 밑으로 떨어진 것은 물론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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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다가 고유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경제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2가 넘습니다.
따라서 소비가 침체되면 미국 경제가 침체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미국 주가도 오늘 그다지 좋지가 않았습니다.
다우 지수의 경우에는 12포인트, 0.12% 가 오른 10,456.21을 기록했지만 나스닥 지수는 5.04 포인트, 0.24% 2,116.4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여기에 비해서 국제 유가는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증산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배럴에 75센트가 떨어져서 65달러7센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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