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런 평판에도 불구하고 구직자들에게는 공기업이 여전히 최고의 직장입니다.
구직자와 직장인 5천명을 조사해보니, 21.5%가 가장 취직하고 싶은 곳으로 공기업을 꼽았습니다.
삼성전자나 인터넷 포털 같은 유망 기업들이 포진한 2위, 전기전자와 인터넷 업종의 9.2%와는 비교조차 안될 정도입니다.
공기업 중에서도 특히 한국전력공사가 67.8%로 가장 인기가 가장 높았습니다.
구직자들은 급여와 기업 이미지, 고용 안정성을 중시하는데, 공기업 대부분이 이들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수인재들이 대거 들어간 공기업이, 앞서 보신 것처럼 도적적 해이의 온상이 돼버린다면 또 하나의 국가적 손실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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