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아들을 이라크전에서 잃고 미국 반전 운동의 상징이 된 미국의 신디 시핸 여사가 시위 도중 체포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백악관 앞에서 이라크전 반대시위를 벌이던 시핸 여사가 인도를 불법으로 점거했다는 이유로 체포됐습니다.
[신디 시핸 : 미국인들에게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고치고 병사들을 집으로 돌아오게 하도록 관심을 유도해야 합니다.]
시핸 여사는 자신의 아들이 부당한 이라크 전쟁에 끌려가 숨졌다며 부시의 텍사스 크로포드 목장 앞에서 26일 동안 농성을 벌여 반전운동에 불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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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늑장대처로 비난 여론에 시달린 부시 미대통령이 21년간 끊었던 술을 다시 입에 대기 시작했습니다.
부인 로라 여사는 이 모습에 놀라 술과 자신 가운데 하나만 택하라며 부시를 말렸다고 미 시사주간지 내셔널 인콰이러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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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16명의 사망자를 낸 18호 태풍 '담레이'가 중국 하이난성을 강타했습니다.
담레이는 지난 1973년 이후 하이난성을 강타한 가장 큰 태풍으로 초속 55m의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9명이 숨졌고 곳곳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담레이는 현재 하이난성을 거쳐 30만명이 대피한 베트남에 상륙해 많은 피해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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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황소가 군중을 향해 돌진합니다.
참가자들은 황소를 이리저리 피하며 축제를 즐깁니다.
남성들의 담력을 시험하는 멕시코의 전통놀이입니다.
올 행사에서 40여 명이 뿔에 받혀 다치는 등 해마다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긴장과 박진감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축제의 인기는 시들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