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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군사훈련에 미국 등 24개국 참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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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7일 시작한 대규모 연례 군사훈련에 미국 등 24개국 군사관계자들의 참관을 허용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과 북한에도 초청장을 보내는 등 훈련 사상 가장 많은 국가를 초청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장인 주르허 훈련기지에서 보병 5천명과 탱크 등을 동원해 연례 군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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