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체납액이 1조 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현애자 의원은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지난 6월 말 현재 건강보험 체납액은 1조 3천여억 원으로 이런 추세로라면 2007년 체납액이 2조 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의원은 평균보험료 수준인 월 5만 원 이하 체납세대가 전체 체납세대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전형적인 저소득 서민의 생계형 체납이 주된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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