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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12월 '해군 핫라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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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해군을 연결하는 '핫라인'이 12월에 개설될 예정입니다.

해군은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올 12월부터 중국 해군과 상호 정보교환을 위한 긴급 연락망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긴급 연락망이 개통되면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고 한반도 영·공해로 접근하는 미식별 항공기와 함정 등의 정보도 교환될 전망입니다.

한·중 해군간 긴급 연락망은 최근 한·중 국방정책실무협의회에서 합의됐으며 함대사령부급 부대에 상시 연결되는 전화를 가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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