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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백두산관광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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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백두산관광이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현대아산은 "백두산관광을 연내 실시하려면 지금쯤 답사를 다녀왔어야 하는데 진전이 없어 올해 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며 내년 시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두산은 10월 초만 돼도 눈이 내려 관광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아산과 관광공사는 지난 7월 북측과 연내 2차례 이상 백두산관광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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