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인해 석유소비 증가율이 넉달째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 자원부는 지난달 석유소비량이 6천 78만배럴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석유소비량은 지난 5월의 2.1% 감소를 시작으로 넉달째 감소하거나 증가율이 둔화됐습니다.
소비량이 증가한 유종은 휘발유, 등유, 나프타이며, 감소한 유종은 경유와 벙커 C유, 항공유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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