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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리타 앞에서, 미국은 또 한차례 가슴을 쓸어내려야했습니다.

다행이 우려했던 만큼 피해가 크지는 않았는데요.

하지만 허리케인과 태풍의 세기가 앞으로 점점 더 강해질 것이라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구에는 바다라는 큰 열 저장고가 있습니다.

태풍과 허리케인 역시 바다가 뿜어내는 열과 수증기를 받아 만들어지는데요.

지구온난화 등의 이유로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 더욱 많은 열과 수증기가 공급되기 때문에, 태풍이 더 크게 발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주변으론 3개의 태풍이 있다.

17호 18호 태풍은, 소멸할 것으로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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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생긴 19호 태풍은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10월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평균 0.1개로 가능성이 뚝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한 날씨로 출발하겠습니다.

서울의 오전 강수확률은 0%입니다.

그 밖의 지방도 강수확률이 10에서 20% 정도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 역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사실상 낮과 밤의 길이가 똑 같은 날인데요.

날이 맑아서, 별과 달이 잘 보이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인천, 춘천, 청주 모두 27도로, 볕에선 좀 덥겠습니다.

남부지방도 25도를 살짝 웃도는 기온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의 자외선 지수입니다.

서울, 강릉, 대전은 자외선 지수가 5를 넘어서, 보통입니다.

이번 주에는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비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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