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산업재해를 고의로 숨겨왔다는 주장이 서울지방노동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주 의원은 'GS건설이 파주에 LCD 공장을 신축하면서 근처 모 병원과 계약을 맺고, 공사 중 다친 환재를 산재보험으로 처리하는 대신 이 병원에 보내 치료받도록 한 뒤 진료비를 직접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산재 발생이 많은 업체는 공공 공사 입찰 자격 심사때 불이익을 받는데, GS건설이 이를 피하기 위해 산재환자를 산재 처리하지 않고 공상 처리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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