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천년부터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특보 가운데 19%는 잘못된 예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김희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기상청이 2천년 이후 발표한 5천5백여건의 기상특보 가운데 19%인 천여건이 적중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보 오보 가운데는 폭풍이 4백58회로 가장 많았고 호우와 강풍이 각각 3백21회와 96회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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