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내 일부 주요 기관장이 능력이나 경험보다는 부시 행정부의 정치적 의도와 연관성에 따라 임명되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했습니다.
타임은 이런 인사가 역대 대통령 때에도 있어왔지만 부시 대통령은 그 어느 대통령보다 적극적으로 자기 사람들을 주요 자리에 앉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타임은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늑장대응으로 끝내 연방재난관리청장에서 물러난 브라운 같은 인물들이 정부의 주요 포스트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 예로 거의 경험이 없는데도 연방조달정책국장으로 임명된 사파비안과 고틀리에프 식품의약국 부국장, 마이어스 이민세관단속반 책임자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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