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훈련병 가운데 평균 12%가 과체중이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군본부가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박 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 중 12%에 해당하는 447명이 과체중이나 비만인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육군은 이들 비만 훈련병들을 상대로 '비만소대'를 따로 운영하며, 식사량 조절과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실시해 살빼기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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