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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 납 검출량, 국산의 최대 5배"

인터넷 판매 중국산 김치 10종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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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의 납 함유량이 국산에 비해 많게는 5배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수치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김치 10종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나타난 것입니다.

고 의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국산 김치의 평균 납 검출량은 0.302ppm로, 국산 김치 평균인 0.11ppm보다 3배 가량 높았으며 최대치를 보인 중국산 김치 A의 0.57ppm와 B의 0.51ppm에 비하면 5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현재 김치의 경우 중금속 허용치 기준이 마련돼있지 않으며 과실.채소류 음료나 탄산음료의 납 기준치가 0.3ppm입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중국산 김치의 국내 수입량은 지난 2001년 393t 수준에서 지난해 7만2천t 등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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