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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년 5월 이라크 철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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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내년 5월부터 이라크 주둔군을 본격적으로 철수할 것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영국과 미국이 공동 구상한 이같은 철군계획이 다음달 이라크 의회에 제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와 관련해 이라크에서 폭력사태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지만 이번 철군 계획이 지난 2003년 이후 이 지역에서 진전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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