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주식 거래대금이 3년 5개월만에 최대 규모로 늘어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유가증권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3조6천252억9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2년 4월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 4조388억2천만원 이후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투자 주체별로는 기관과 개인투자자의 매매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반면 외국인의 매매비중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적립식 펀드 등 간접상품 투자가 늘어나고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관심이 커지면서 거래대금이 늘어났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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